최근에 화제를 모은 드라마 넷플리스의 수리남이라든가 돈스파이크의 마약 사건 내용을 통해서
마약과 관련된 사건들에 대해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또 현재 우라 사회 마약이 유통이 되고 있는
실태를 살펴보니까 과거의 마약 청정국 이라는 말이 나왔던게 무색할 정도로 우리 사회에 마약 관련 범죄에
빨간불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몇 년 동안 마약범죄가 급속도로 증가했으며 거기에 북한산 마약이 급속도로 퍼진 것으로 확인이 되는데 관련 소식을 보면 먼저 우리 사회에 마약 오남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냥 문재인 정권이었던 지난 5년 동안 폭증을 했습니다.
실제로 문정부 5년간 마약 밀수가 18배나 폭증을 했습니다. 이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적인 이유로 수사기관을 옥죄고 있는 사이에 우리 사회에 독버섯이 확산된 것이 아닌가라는 지적이 나오는데 이거는 한번 새겨 볼 대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한동훈 장관 같은 경우에도 공개적으로 도대체 왜 마약이라든가 깡패들에 대한 수사를 잘 못하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충격적인 것은 마약하면은 보통 중국이라든가 일본 또는 동남아 국가들로부터 많이 밀수입될거라 생각을 하는데 실상은 북한으로부터 지금 마약이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거 역시도 문재인 정권 때 북한에 대한 경각심을 느슨하게 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마약이 우리 사회에 침투한 것이 아닌가라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이 문제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또 새롭게 지적된 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 때도 이미 여러 번 지적이 되었는데 별로 개선된 바가 없습니다.
실제로 관련 소식들을 종합을 해보면 우리나라의 돌고 있는 마약의 상당량이 북한산이고 또 북한산이 그렇게 질이 좋아 이것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는데, 한 예로 버닝썬 사건이 터졌을 때 이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취재가 이루어진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보도를 보면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마약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고 특히 그 마약 중에서 최고급으로 통하는 마약은 따로 있는데 바로 북한산 마약이 가장 최고급으로 쳐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vip들이 북한산 마약을 많이 찾으니까 가격도 5배에서 10배 정도가 더 비싸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마약 거래상들은 북한산 마약이 이미 국내 마약 유통량의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얘기하는데요 실제로 탈북자 출신의 마약 거래상의 인터뷰를 보더라도 현재 대한민국 마약 우통량의 30 ~ 40%가 북한산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 품질도 최고로 쳐주고 있다라고 얘기했고 순도가 좋아 가지고 없어서못 팔 지경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북한 애들이 우리나라에 이런 식으로 마약을 뿌리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90년대 중반부터 이미 계속해서 그러고 있다고 하는데 1990년대 중반에 경제난에 빠진 북한이 아편이라든가 필로핀 등 마약이 부족한 의약품을 대체하면서 일반 주민들 사이에서 약이 급속하게 퍼졌고 그러다가 국제사회에 대북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외화벌이 차원에서 대형제약 공장들이 직접 이런 마약들의 생산에 나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북한에 한 약대 교수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산 마약의 질이 좋은 이유는 다른 나라 같은 경우에는 마약을 전문가들이 제조한다라기보다는 음지에서 제조를 하는데 북한 같은 경우에는 마약 제조자들이 약학대학 졸업생들이고 국가적인 투자가 들어가고 그러다 보니까 설비고 뭐고 거기에 집주이 되니까 당연히 질이 좋을 수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북한산 마약은 허술한 감시망을 뚫고 우리 사회로 무차별적으로 유통이 되고 있으며 특히나 문제인 정권 때 북한 일이라면 사람이 죽든지 말든지 사람까지 가져다 바치는 친북정책 때문에 이런 마약과 같은 음성적인 부분들도 틈새로 치고 들어와서 문재인 정권 때 마약 밀수가 무려 18배나 폭주한 것이 아닌가 뭐 이런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